화물연대 파업 16일째인 9일 오전 광주 광산구 진곡화물공영차고지 내 화물연대 광주본부에서 광주 본부 조합원들이 총파업 종료와 현장 복귀 찬반투표를 위해 줄을 서 있다. 2022.12.9/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화물총파업이승현 기자 "도서관 붕괴 사고, 빠른 구조와 안전불감 행정 시정" 촉구광주도서관 붕괴 현장 오후 6시까지 수색 중단…"구조물 안정화·보강"관련 기사호남 철도노조도 11일 총파업…총 2700명 중 1500명 참여 예상코레일, 철도노조 파업 대응 비상수송체계 돌입경남도, 철도노조 총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상황실 운영전국철도노조 총파업 예고에 울산 열차운행도 차질 우려주병기 '화물연대 사건'에 "심각한 헌법권리 침해…깊이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