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비? 간에 기별도 안 가"…모내기 논 갈라져 한숨만

전남 올해 강수량 예년에 비해 절반 수준…"지난해 악몽 떠올라"
간척지 주변 '염해 피해' 심각…"쌀값도 떨어져 걱정" 농민 하소연

본문 이미지 - 4일 전남 고흥 도덕면 고흥만 간척지 부근 농지에서 염분 농도 수치가 높아 벼가 노란색을 띄는 '염해 현상'을 보이고 있다.(신형수씨 제공)2022.6.4/뉴스1
4일 전남 고흥 도덕면 고흥만 간척지 부근 농지에서 염분 농도 수치가 높아 벼가 노란색을 띄는 '염해 현상'을 보이고 있다.(신형수씨 제공)2022.6.4/뉴스1

본문 이미지 - 32년째 고흥 포두면 송산리 해창만 일대에서 벼농사를 짓는 김중곤씨가 자신의 농지를 가리키고 있다. 김씨는 주말(4~5일) 전남 지역에 예보된 강수량(10~30㎜)보다 비가 더 내리길 바라고 있다.2022.6.4/뉴스1
32년째 고흥 포두면 송산리 해창만 일대에서 벼농사를 짓는 김중곤씨가 자신의 농지를 가리키고 있다. 김씨는 주말(4~5일) 전남 지역에 예보된 강수량(10~30㎜)보다 비가 더 내리길 바라고 있다.2022.6.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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