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전남 나주시 다시면 가흥리2구 앞 들녘에서 침수된 논 복구공사가 한창이다. 이곳은 지난 7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8일 오후 영산강의 지류인 문평천 제방이 무너지면서 농경지를 포함해 인근 마을까지 침수피해를 입은 곳이다.2020.8.24 /뉴스1 ⓒ News1 박영래 기자
24일 전남 나주시 다시면 가흥리2구 앞 문평천의 무너진 제방 복구공사가 한창이다. 이곳은 지난 7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8일 오후 영산강의 지류인 문평천 제방이 무너지면서 농경지를 포함해 인근 마을까지 침수피해를 입은 곳이다.2020.8.24 /뉴스1 ⓒ News1 박영래 기자
24일 전남 나주시 다시면 가흥리2구 앞 들녘에서 침수된 논 복구공사가 한창이다. 이곳은 지난 7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8일 오후 영산강의 지류인 문평천 제방이 무너지면서 농경지를 포함해 인근 마을까지 침수피해를 입은 곳이다.2020.8.24/뉴스1 ⓒ News1 박영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