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43·33번 환자 접촉자…방판 관련 확진자 6명으로 늘어30일 오전 광주 동구의 한 오피스텔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폐쇄돼 있다. 2020.6.30/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신종코로나관련 기사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6개소 업무협약… "공공백신 신속 개발"건양대병원, 감염병 관리 시설 운영 질병청장 표창유엔 국제해사기구, 이례적 방북…"해운 운영 실태 점검"'스맨파 우승' 영제이, 병역기피 혐의 1심서 무죄…法 "근거 부족"감염병 검역 '여행자 예방'으로 전환…엠폭스 검역감염병서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