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 공판기일 진행수백억의 벌금 미납 후 일당 5억원의 '황제노역'으로 논란이 된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2014년 4월 4일 오후 광주지검앞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후 광주지검을 빠져나가려 하자 대주 관련 피해자들이 허회장의 차를 막아섰다. 허 전회장이 차안에서 차를 막아선 피해자들을 침묵으로 지켜보고 있다. 2014.4.4 /뉴스1전원 기자 "말보다 책임 먼저" 김영록 지사, 자서전 '진심 정치' 출간전남도 무료법률상담서비스 만족도 3년 연속 95% 이상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