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 화재 아파트 주민들 위험 무릅쓴 구조추락시 완충작용 위해 화단에 쓰레기봉투 쌓기도12일 오전 4시21분쯤 광주 광산구 송정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2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은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 외벽 모습. 2019.9.12/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전원 기자 목포시, 세월호생명기억관 건립 위한 협의체 첫 회의장흥-화순 잇는 지방도 839호선 도로명 '흥화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