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옛 전남도청과 이원생중계된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오프닝공연에서 블랙홀 밴드와 대학연합 합창단, 현악7중주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의 노래는 80년 5월 당시 고인이 된 고등학생의 이야기를 노래로 만든 '마지막 일기'이다.2019.5.18/뉴스1 ⓒ News1 박진규 기자
5·18민주화운동 제39주년 기념식 오프닝공연을 펼친 밴드 블랙홀. 왼쪽부터 이원재·이관욱·주상균·정경희씨.2019.5.18/뉴스1 ⓒ News1 박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