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동원 피해 생존자 4034명…여성 167명

2월 기준…생존자 대부분 90세 넘어

29일 오전 광주 동구 광주지방변호사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전남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전범기업 대상 1차 집단소송 기자회견에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광주전남지부와 근로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관계자, 소송에 참여한 원고들이 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2019.4.29/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29일 오전 광주 동구 광주지방변호사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전남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전범기업 대상 1차 집단소송 기자회견에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광주전남지부와 근로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관계자, 소송에 참여한 원고들이 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2019.4.29/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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