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내 이음갤러리 '열여덟 그리고 쉰셋 展'조각가이자 한울고 미술교사인 윤석우 선생님과 함께 전시회를 개최한 2학년 김환유양.(한울고 제공)2019.4.15/ⓒ 뉴스1서순규 기자 곡성군, 새해 첫날부터 군내버스 무료…관광객도 포함광양시의회, 지역 송전선로 건설사업 전면 백지화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