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6일 광양제철소 제강부 1연주공장에서 방열복을 입은 근로자가 철강 반제품인 '슬라브'의 표면을 불꽃으로 다듬는 '스카핑(scarfing)'작업을 하고 있다.(독자 제공)2018.8.6/뉴스1 ⓒ News1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6일 광양제철소 제강부 1연주공장에서 방열복을 입은 근로자가 철강 반제품인 '슬라브'의 표면을 불꽃으로 다듬는 '스카핑(scarfing)'작업을 하고 있다.(독자 제공)2018.8.6/뉴스1 ⓒ News1 서순규 기자 광양사랑상품권 1월2일 판매 개시…500억 규모 발행보성군,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우수 군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