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열이 시국 아픔 진솔하게 얘기하는 장면 촬영서산동 일대 근현대 박물관 거리 연계 관광상품화영화 '1987' 촬영지인 '연희네슈퍼'.(목포시 제공)2018.1.9./뉴스1 ⓒ News1박영래 기자 광주은행, 전남사랑카드 기부금 6300만원 전달'단톡방에 성적 수치심 사진' 나주시의원 출석정지 10일 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