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기부행위 일부만 유죄로 인정"…집유 선고강운태 전 광주시장./뉴스1 ⓒ News1 황희규전원 기자 전남도, '마한 역사문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도전전남도,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단속…내년 3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