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0시25분께 전남 강진의 장터 거리에서 자리 문제로 다툼을 벌이던 노점상인 A(52)씨가 낫을 들고 농협직원(52)을 쫓고 있다. 2015.1.15/뉴스1 ⓒ News1 윤용민 기자전원 기자 영암 한우농가서 구제역 1건 추가 발생…전남 총 13건'호남 성장과 발전'…대혁신호남포럼 23일 창립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