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도 마사토·천연잔디로 교체 방침5일 광주 광산구가 비아중학교의 우레탄 트랙 841㎡를 철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광산구 제공) 2016.8.5/뉴스1 ⓒ News1 전원 기자전원 기자 김영록 지사 "광주·전남 행정통합 훨씬 더 많은 것 얻을 수 있어"강기정 긍정 27%에 불과 '전국 최하위'…각종 악재에 '곤두박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