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열린 광주지방보훈청 과장의 성추행적 발언 규탄 기자회견에서 오월어머니집 회원들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광주시와 오월어머니집에 따르면 지난 18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국가보훈처 광주지방보훈청 A 총무과장이 빈 자리를 찾던 오월어머니집 노영숙 관장(62)에게전원 기자 전남도, 권익위 적극행정 국민신청 처리 '우수기관'나주 종오리농장 발생 조류인플루엔자 고병원성 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