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7시께 전남 순천시 연향동 한 아파트 11층에서 B(9)군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하던 A(57)씨가 2시간만에 검거, 순찰경찰서는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2015.9.1/뉴스1 ⓒ News1 신채린 기자서순규 기자 광양시, 2025년 전남도 인사 분야 시군 평가 '우수상'광양사랑상품권 1월2일 판매 개시…500억 규모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