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른 김홍빈, 김미곤 대원 모습 ⓒ News1박중재 기자 "'극한 기후' 예비군 훈련, 연기하거나 실내 훈련으로 전환해야"강기정, 李대통령 '타운홀미팅' 후폭풍에 "억울하고 섭섭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