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발생 7일째인 22일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 해역 수색작업을 위해 정박한 청해진함에서 해군 해난구조대(SSU) 대원 감압장치에 들어가 잠수병 치료를 받고 있다.민·관·군 합동구조단은 이날 해경 경비함 90척을 포함한 선박 239척, 항공기 37대, 잠수부를 포함한 755명을 투입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였다. 2014.4.2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