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감 시민후보 단일화에 합의한 전교조 출신의 윤봉근 예비후보와 장휘국 현 교육감, 정희곤 광주시의회 의원(왼쪽부터). 이들 세 후보는 비록 경선을 통한 단일화에는 합의했지만 아직 회동을 갖지 못하는 등 고착상태에 빠져 있다.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기사광주교육감, 전교조 '시민후보' vs 비전교조 '좋은후보'광주교육감 시민후보 단일화 초반부터 파열음광주교육감 전교조 출신 '후보 단일화' 속도낸다[6·4地選D-90] 광주교육감 '단일화' 최대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