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5세 아이들이 숲속 바위에 자란 이끼를 손으로 만지며 촉감을 느껴보는 모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칠곡숲체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박찬수 기자 수자원공사, 3년 연속 감사원 콘테스트 사전컨설팅 1위산림복지진흥원, 491명 산모 등에 산림치유프로그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