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희망재단 홈페이지에 박세리 명의 도용 사실 및 대응을 알리는 안내문이 내걸렸다. (박세리 희망재단 홈페이지 캡처) /뉴스1김종서 기자 [속보]'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항소심서도 사형 구형ETRI 인공지능안전연구소, AI안전 성과 공유…생태계 확산 가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