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6층 장관실 입구에 뿌려진 인화물질을 닦은 휴지가 쌓여 있는 모습. (세종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김기태 기자 인미동 유성구의원, 민주당 선정 '우수정책·우수조례 경진대회' 최우수연쇄추돌 사고로 16명 사상자 낸 운전자 '약물' 양성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