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 재판부 "피해자 진술 신빙성"…벌금 500만원 선고대전지법./뉴스1관련 키워드대전지법이시우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 "권한 이양 없는 행정통합, 주민에 피해"사장까지 지냈는데…중국회사에 기술 빼돌린 디스플레이 업체 직원들관련 기사고용노동부 장관실에 인화물질 뿌리고 불 지르려 한 50대 징역 2년'재직 중 정치활동' 김상민 전 검사, 징계취소 소송 2심 다음 달 시작참여연대, 대검에 정보공개거부처분 취소소송…"투명성 위해 공개해야"사장까지 지냈는데…중국회사에 기술 빼돌린 디스플레이 업체 직원들'세관마약 의혹' 주말까지 설전…임은정 "증거 없어" 백해룡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