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동조합이 예고한 무기한 총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10일 경기 오산시 수도권 전철 1호선 서동탄역에 전동차가 세워져 있다. 철도노조가 이날까지 2025년 임금 교섭의 핵심 요구 3가지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예고했다. 2025.12.1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박찬수 기자 산림청 "산불 발생시 군헬기 등 모든 국가 진화자원 투입"관세청, 미 관세협상 이행 등 新 통상질서 대응 수출산업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