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지났지만 하나도 달라지지 않아" 故 김용균씨 7주기 추모식

고 김용균씨 사고 현장인 태안화력발전소 내 석탄 이송 타워 앞에서 발언하는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재판매 및 DB금지) 2025.12.10/뉴스1 ⓒ 뉴스1 김태완 기자
고 김용균씨 사고 현장인 태안화력발전소 내 석탄 이송 타워 앞에서 발언하는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재판매 및 DB금지) 2025.12.10/뉴스1 ⓒ 뉴스1 김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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