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선발된 박준현(오른쪽)이 아버지 박석민 전 코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최형욱 기자 캠핑장서 처남과 말다툼 중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유죄 인정김용균 7주기 앞 또…태안화력 화재 중상자 2명 외주업체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