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후미 이토 AEPSE 국제학회장(왼쪽)과 최원호 KAIST 교수가 K-T Rie 어워드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KAIST 제공) /뉴스1김종서 기자 무시한다는 생각에 동포인 매형 살해한 중국인 2심도 징역 20년출산 직후 4시간 방치돼 숨진 아기…친모 2심도 징역 2년 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