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돌봄 업무 등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돌입한 4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도시락을 받고 있다. 2025.12.4/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김종서 기자 무시한다는 생각에 동포인 매형 살해한 중국인 2심도 징역 20년출산 직후 4시간 방치돼 숨진 아기…친모 2심도 징역 2년 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