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분구묘의 사회적 의의와 서산 부장리고분군과 관련 발표 모습/뉴스1 2025.11.28 ⓒ 뉴스1 김태완 기자서산 부장리고분군 발굴 20주년 기념 및 사적지정 범위 확장을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마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스1 2025.11.28 ⓒ 뉴스1 김태완 기자김태완 기자 서부발전, 충남지노위와 건강한 노사관계 위한 협약태안군 '태안방문의 해' 내년까지 연장…관광도시 도약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