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종료 전부터 시험장 앞 구름인파…박수·환호로 맞이"영어 어려웠다", "생각보다 쉬웠다" 벌써부터 희비13일 대전 호수돈여고 시험장 정문 앞에서 수험생 가족이 수능을 마치고 나오는 수험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 뉴스1 김종서 기자13일 대전 호수돈여고 시험장에서 수능을 마친 수험생이 가족과 함께 미소를 보이고 있다. ⓒ 뉴스1 김종서 기자김종서 기자 대전보훈청, 고령 독거 보훈가족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2년 전 크리마스 이브날 가스 폭발사고 낸 식당업주 금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