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4시30분께 대전 유성구 문지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대전소방본부 제공) /뉴스1김종서 기자 '또래 성폭행범들' 7년만에 단죄…주범 징역 8년·공범들 '법정구속'(종합)7년 전 '또래 성폭행' 가해자들 징역 8년~2년 6개월 선고(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