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가져가기 캠페인 전개…내년 봄 정식 개장지난 9월 임시 개장한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이 지역 최대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갑천생태호수공원관광명소쓰레기되가져가기캠페인박종명 기자 내년 '대전 0시 축제' 11일간 열린다민경배 대전시의원 국민의힘 탈당…“더 넓은 책임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