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1시32분께 대전 유성구 궁동의 한 지상 7층 공동주택 3층에서 불이 나 27분 만에 꺼졌다.(대전소방본부 제공) /뉴스1김종서 기자 조카 성폭행 50대 무죄 뒤집혀…두 차례 대법 판단 끝 징역 9년 확정대전경찰, 내년 유성복합터미널 운영 맞춰 특별교통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