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의원 "세관 마약 밀수 수사 외압 의혹, 신빙성 없어"

[국감현장]관세청 국감서 "16개월간 강도 높은 수사 밝혀진 게 없어"
"비상계엄 후 국정원·방첩사까지 개입 황당 주장"

본문 이미지 -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논평을 하고 있다.(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논평을 하고 있다.(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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