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관세청 국감서 "16개월간 강도 높은 수사 밝혀진 게 없어" "비상계엄 후 국정원·방첩사까지 개입 황당 주장"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논평을 하고 있다.(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2025국정감사박찬수 기자 충남대 정시모집 875명 선발…가군 489명·나군 386명 모집산림복지진흥원 '숲속 문화생활' 확산…국민 16만명 산림문화 체험관련 기사국힘 "김병기, 뻔뻔한 대응 안하무인…의원직 즉각 내려놔야"국힘 "정청래 '나라 망친 자백' 회견…삼권분립 입 올려 어처구니"한 달 새 피의자 3명 사망…'강압 수사' 논란에 고개 숙인 전북경찰[기자의 눈] 홈플러스·쿠팡 사태, 포퓰리즘 경계령조직 분리는 피했는데…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18년 만 중대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