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홈페이지에 딸 감사 글 올라와김현수(왼쪽)·정혜성 소방교 모습.(부여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김낙희 기자 층간소음 갈등에 윗집 살해한 40대 구속, 신상 공개 검토충남 아침 '맹추위'…계룡산 탐방객 전년 주말과 비교하면 70%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