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와 대한노인회 관계자를 초청해 ‘광역철도 교통약자 이동편의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용산역 편의시설 등을 이용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있다. (코레일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박찬수 기자 철도 파업 시 23∼29일 운휴 열차 승차권 예매 제한대덕대 이사회 '4대4'가 문제?…교직원 130여명 급여 체불 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