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참여 인원 1532명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아들과 둘이서 & 딸과 둘이서' 프로그램 모습 (금산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박찬수 기자 충남대 김정겸 총장, 어린이집 원아에 성탄 선물"건축물로부터 25m 이내 입목 임의벌채 가능" 시행령 개정안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