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충돌 사태를 빚은 2019년 당시 국회 모습 2019.4.3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김종서 기자 아이 성장앨범 대금 먹튀한 스튜디오 업체 대표 징역 3년대전·충남교육감 "행정통합, 교육이 핵심 축…교육자치 재검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