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5일 첫 소환 이후 4번째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뉴스1DB)/뉴스1김낙희 기자 김태흠 "이혜훈, 이재명 정부 비판해놓고…장관 자리 명분있나"충남 도시가스 2개 사, 이웃돕기 성금 2억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