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9시47분께 대전 동구 천동의 한 교회 신축공사 현장에서 70대 크레인 기사가 A 씨가 크레인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대전소방본부 제공) /뉴스1김종서 기자 대전혁신센터, 올해 딥테크 초기 스타트업에 17억여원 직접 투자충남대병원, 공공의료 발전 방향 담은 성과 보고서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