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서저리를 집도하는 박철웅 대전우리병원 박사(오른쪽) (대전우리병원 제공) /뉴스1김종서 기자 특구재단,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3년 연속 '최우수'대전교육청, 교육부 지방교육재정 분석 6년 연속 '최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