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실 점거 유일한 30대 오주현 씨 "독립운동 정신 계승"김원일 씨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 물려줄 것"독립기념관장실 점거 농성 중인 김원일 씨(왼쪽)와 오주현 씨가 관장실 앞에서 태극기를 들고 역사왜곡 청산 의지를 다졌다. /뉴스1김원일 씨(오른쪽)가 지난 25일 관장실로 출근하려는 김형석 관장을 막아서며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2025.8.25/뉴스1 ⓒ News1 이시우 기자김형석 관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관장실을 점거 농성 중인 오주현 씨(오른쪽)가 지난 25일 김형석 관장의 출근을 저지하기 위해 차량을 막아서고 있다. 2025.8.25./뉴스1ⓒNews1 이시우 기자관련 키워드독립기념관독립운동가후손이시우 기자 '인구 40만' 지자체 "대도시 특례 기준 완화해야"…공동건의문 채택'노후 산업단지 안전, 한 곳서 관리' 천안시, 통합관제센터 개소관련 기사與 김현정 "1월5일 이후 김형석 독립관장 해임 절차 돌입…사유 넘쳐"독립기념관장실 점거 농성 100일…"관장 사퇴 전까지 안 나간다"'신흥무관학교 설립' 성재 이시영 일대기…특별전 '세 가지 눈물' 23일 개막김형석 독립기념관장, 관장실 점거 농성 단체 고소'김형석 파면' 역사독립국민행동, 18일 농성 해제…점거 60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