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무게 짊어질 것" 독립운동 정신 잇는 후손들

관장실 점거 유일한 30대 오주현 씨 "독립운동 정신 계승"
김원일 씨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 물려줄 것"

본문 이미지 - 독립기념관장실 점거 농성 중인 김원일 씨(왼쪽)와 오주현 씨가 관장실 앞에서 태극기를 들고 역사왜곡 청산 의지를 다졌다. /뉴스1
독립기념관장실 점거 농성 중인 김원일 씨(왼쪽)와 오주현 씨가 관장실 앞에서 태극기를 들고 역사왜곡 청산 의지를 다졌다. /뉴스1

본문 이미지 - 김원일 씨(오른쪽)가 지난 25일 관장실로 출근하려는  김형석 관장을 막아서며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2025.8.25/뉴스1 ⓒ News1 이시우 기자
김원일 씨(오른쪽)가 지난 25일 관장실로 출근하려는 김형석 관장을 막아서며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2025.8.25/뉴스1 ⓒ News1 이시우 기자

본문 이미지 - 김형석 관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관장실을 점거 농성 중인 오주현 씨(오른쪽)가 지난 25일 김형석 관장의 출근을 저지하기 위해 차량을 막아서고 있다. 2025.8.25./뉴스1ⓒNews1 이시우 기자
김형석 관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관장실을 점거 농성 중인 오주현 씨(오른쪽)가 지난 25일 김형석 관장의 출근을 저지하기 위해 차량을 막아서고 있다. 2025.8.25./뉴스1ⓒNews1 이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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