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확대…신사업 기회 창출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가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州) 알랏-카라쿨 지역에서 현지의 상수도 가압장과 배수지 탱크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박찬수 기자 금산군, 지방채 승인액 중 75억 우선 차입…이자 부담 최소화건양대 내년 2월 '근골격계질환 운동센터' 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