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 원우 주지가 금동관음보살좌상에 얽힌 사연 등의 설명을 하고 있다.(김태완 기자. 재판매 및 DB금지)2025.8.24/뉴스1태안군 인평리와 팔봉면을 잇는 굴포운하(7㎞)의 일부(사진 오른쪽)로 고려~조선시대 곡물 수송을 위해 시도된 운하유적이 남아 있다.(김태완 기자. 재판매 및 DB금지)2025.8.24/뉴스1김태완 기자 당진시, 4차 지하시설물 정확도 갱신사업 완료서산시 '2025년 열심히 일한 공무원' 6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