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째 이어온 은빛 억새 향연, 처서 앞두고 절정천리포수목원을 찾은 탐방객이 만개한 팜파스그라스 사이를 걷고 있다.(천리포수목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20/뉴스1천리포수목원에 만개한 팜파스그라스 모습(천리포수목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20/뉴스1가을을 알리는 만개한 팜파스그라스가 숲을 이루고 있다.(천리포수목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20/뉴스1김태완 기자 당진시, 4차 지하시설물 정확도 갱신사업 완료서산시 '2025년 열심히 일한 공무원' 6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