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사면 개심사 대웅보전 앞에서 주지 혜산 스님께서 사찰의 역사와 문화재를 설명하고 있다. 2025.8.10/뉴스1 김태완 기자해미면 해미읍성 진남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산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0/뉴스1김태완 기자 당진시의회, 제125회 제2차 정례회 마무리…63건 안건 처리이정복 서부발전 사장, 여성벤처 현장 찾아 상생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