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 폭우에도 인명피해 없어오세현 아산시장 "우연이 아닌 사람을 먼저 생각한 행동"아산 곡교지하차도 입구에서 침수된 승용차 모습.(아산시 안성원 주무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김낙희 기자 태안화력 1호기, '30년 가동' 종료…충남도 특별법 제정 추진충남도, 31일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조직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