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 임도와 벌목으로 발생…산불 발생 시 불 통로 돼" "임도, 산불 대응 실효성 수단…벌채, 투자수익 회수 과정"산림경영 논쟁 관련 토론회. (산림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박찬수 기자 충남대 김정겸 총장, 어린이집 원아에 성탄 선물"건축물로부터 25m 이내 입목 임의벌채 가능" 시행령 개정안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