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액 3400억 발생…내일 밤부터 충남 또 많은 비 예보밤사이 쏟아진 집중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17일 충남 아산시 염치읍 석정리 일원 마을 곳곳이 침수됐다. (황재만 전 아산시 의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17/뉴스1 ⓒ News1 이시우 기자김종서 기자 대전교육청 36회 한밭교육대상 6명 시상식온양온천역 선로 무단진입한 남성 부상…열차 39분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