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 온도 최고 60도 이상이른 아침·늦은 저녁, 흙길 위주 산책 및 충분한 수분 공급 필수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고글을 쓴 한 반려견이 주인과 산책하고 있다. (뉴스1DB) ⓒ News1 윤일지 기자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광장에 마련된 하하호호 올림픽 반려견 물놀이장을 찾은 반려견들과 견주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8.1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폭염반려견관련 기사기적의 산불 생존견, 게임 속 '최강 캐릭터'로 다시 태어나다유엔 "올해 여름, 역대 2~3위로 더웠다…10년째 전례없는 수준""물 부족 비상인데"…폭염 속 강릉 몰려드는 피서객 어쩌나"산책 힘든 여름철, 비만 주의해야"…강아지 췌장염 원인과 증상목에 비닐 칭칭 감고 성기에까지 물파스 떡칠…지하철서 개 학대[영상]